강동벼룩시장 24일 동서신의학병원앞서 열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가을과 겨울용품을 싼값에 구입할 수 있도록 올해의 마지막 강동벼룩시장을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상일동 어울마당 방아다리길(동서신의학병원 앞)에서 연다.


선선한 바람이 제법 부는 가을의 문턱에서 지난해에 개켜둔 가을, 겨울 용품이나 유행이 지났지만 버리기는 아까운 물품들을 꺼내 강동벼룩시장에 가지고 나와보자.

저렴한 가격에 생활용품들을 구입할 수도 있고 벼룩시장 판매금액의 10% 이상은 자율적으로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고 있어 이웃과 나눔의 기쁨도 함께 누릴 수 있는 기회다.

또 이번 벼룩시장에는 새마을문고가 독서의 계절을 맞아 양질의 도서들을 다량 가지고와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한 켠에선 자전거이동수리센터도 계속해서 열기 때문에 아이들과 자전거를 타고 나와 가볍게 점검을 받아도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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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룩시장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12일부터 23일 오후 6시까지 강동구 홈페이지나 가정복지과(☎480-1270), 한살림서울동부지부(☎486-0617)에서 사전접수를 하고, 개장 당일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 와서 자리배정을 받으면 된다.


학생자원봉사는 한살림서울동부지부(☎ 486-0617)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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