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 제너럴일렉트릭(GE) 계열 NBC유니버설의 영화제작 사업부인 유니버설 픽쳐스가 신임 회장을 선임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유니버설 픽쳐스가 영화 티켓 판매에서 메이져 스튜디오들 가운데 최하위권으로 떨어지면서 수장을 교체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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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NBC유니버설은 성명을 통해 아담 포젤슨(Adam Fogelson)과 돈나 랭글리(Donna Langley)를 공동회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2006년 3월부터 공동회장직을 수행해 온 마크 슈무거와 데이비드 린드 회장을 대신해 유니버설 픽쳐스를 이끌어나갈 예정이다.


GE는 지난 7월 NBC의 엔터테인먼트 담당 공동회장이었던 벤 실버맨을 교체하는 것을 시작으로 영화제작 사업부 경영진 교체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GE는 NBC 유니버설에 대해 기업공개(IPO) 혹은 다른 기업과의 제휴 등을 모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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