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6일 새벽 이집트 카이로 알 살람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U-20 월드컵 16강전에서 이탈리아가 스페인을 3 대 1로 이기고 8강에 선착했다.


전반 22분 스페인의 알베르토 보띠아가 퇴장당하며 이탈리아는 숫적 우세를 앞세워 적극적인 공격을 펼쳤지만 득점에는 실패했다.

하지만 후반 10분경 무스타키오의 첫골이 터지며 이어 16분째 안드레아 마차라니가 승리에 쐐기를 박는듯한 연속골을 성공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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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은 후반 21분 아론 니구에스가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점수차를 좁히려 했지만 후반 42분 골 에어리어 왼쪽에서 터진 무스타치오가 자로 잰듯한 슛이 성공하며 패색이 짙어졌다.

이로써 이탈리아는 8강행 티켓을 따낸 첫국가가 됐으며 강력한 우승후보였던 스페인은 16강에 머무는 수모를 맛봐야했다.

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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