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제기되는 단기 급상승에 대한 부담감과 미국의 경제지표 그리고 최근 국내증시가 장 중 영향을 받는 중국증시 및 일본증시의 흐름 등을 모두 허무하게 무시하는 모습을 연출하며 역시 한국증시다 라는 말을 실감하게 했다.
초심은 “정부정책 관련주 및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 수 있을만한 명분을 내포한 테마군을 유심히 관찰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그 중에서도 실적과 성장성을 겸비한 종목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 ‘초심’은 단성일렉트론(2연타 상한가 포함 총 59%), 오리엔트바이오(상한가 두 번 포함 37.20%), 중앙백신(7.6%), 영우통신(6.13%) 등 시세가 강하게 나왔던 신종플루와 바이오 관련 테마주를 중심으로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한편, 부자 되는 증권방송 하이리치는 매주 추천주를 통한 수익현황과 회원평가 등을 바탕으로 최고의 누적수익을 달성한 전문가를 선정, 실제 추천주와 수익률을 공개하고 있다. 또한 매주 선정된 주간 베스트 애널리스트를 바탕으로 월간 베스트 애널리스트를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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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정확한 시황 & 지수 예측 자랑
탁월한 시황예측을 자랑하는 증권계의 노스트라다무스‘독립선언’은 월간 베스트 애널리스트 2위에 선정됐다.
독립선언은 자신이 개발해낸 新 시간개념을 통해 “회원들에게 정확한 지수 예측을 통해 상승이든, 하락이든 구체적인 매매포인트를 제시해주고 있다”고 밝혔다.
新 시간개념이란 상승과 조정, 하락과 반등의 흐름은 금리/환율/유가 등 외부적 변수의 문제가 아닌, 시장을 컨트롤하는 주체에 의해 움직인다는 논리다.
‘독립선언’은 「10월의 장세 전망」라는 주제로 특집무료방송을 7일(오후 9시) 부자 되는 증권방송 하이리치(www.hirich.co.kr)를 통해 실시한다고 밝히며 “지수 상승분에 대해 부담을 느껴 어떤 종목으로 접근해야 할지 고민되는 투자자, 향후 전망을 확인해보고 싶은 투자자, 어떤 종목이 유망한지 궁금한 투자자라면 꼭 들어봐야 할 특집방송이다”고 당부했다.
또한 “단기 고점에 대한 가능성을 염두 하는 현 시장상황에서 지수가 어떤 방향으로 흐를지, 그리고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등을 함께 체크해보고 투자전략을 세우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본 리포트는 하이리치(www.hirich.co.kr)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자료이므로 아시아경제신문의 기사 방향과는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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