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 변호사는 충북 옥천 출신이며 서울대 법학과 및 사법대학원을 졸업했고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장ㆍ부산고검장 등을 역임했다.
$pos="L";$title="";$txt="이훈규 변호사";$size="103,120,0";$no="2009100514554430851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충남 아산 출신인 이 변호사는 연세대 법학과 및 행정대학원을 졸업했고 서울남부지검장ㆍ인천지검장 등을 거쳤다.
현철씨 사건 당시 대검 중수1과장으로 심 변호사와 함께 활약했던 그는 법무부장관 표창ㆍ제2회 대한민국 법률대상(인권부문) 등을 수상했고 검찰 재직시 '특수통'으로 이름을 알린 바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