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중곡도 가구의 거리와 건대앞 로데오거리 대규모 할인 행사 펼쳐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가구나 의류 등을 사려했다면 중곡동 가구거리와 건대 로데오거리에서 진행되는 대대적인 가을 할인 행사와 특별경매 이벤트를 놓치지 말자.

광진구(구청장 정송학)는 15, 16일 이틀간 열리는 '2009 아차산 고구려 축제'를 기념해 9일부터 11월 1일까지 중곡동 가구거리와 건대 로데오거리에서 20~50%의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중곡동 가구거리에서는 9~19일 일반 가구와 혼수용 가구 등에 대해 파격적 세일을 한다.

특히 고구려 축제 기간 중에는 능동 숲속의 무대에서 중곡동 가구거리 연합회가 기증한 탁자 쇼파 침대 등 20여점에 대해 특별 경매가 열려 고구려 축제도 즐기고 가구도 저렴하게 장만할 수 있는 일석이조 기회가 될 전망이다.

경매 수익금 중 일부는 불우이웃 돕기 성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특히 중곡동 가구거리 연합회는 10월 17일 오후 1시부터 어린이대공원 숲속의 무대에서 열리는 ‘KBS 전국노래자랑’ 대상 수상자에게 50만원 상당의 가구를 증정할 계획이다.

1970년대 말부터 가구점들이 하나둘 모여들어 형성된 중곡동 가구거리에는 현재 고품격 앤틱가구와 현대적 감각의 생활가구 등 가정용 각종 가구를 비롯 학생용, 사무용 등 다양한 구색을 갖춘 가구점들이 밀집해 있다.

또 지하철 5호선과 7호선이 연결돼 있는데다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있는 매장이 적지 않아 다른 가구거리보다 편리한 교통여건을 자랑하는 곳이다.


한편 젊은이들의 패션거리로 널리 알려진 건대 로데오거리에서는 10월 10일부터 11월 1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마다 키다리 삐에로 아저씨의 요술풍선 만들기, 커리커처 그려주기, 할인행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건대 로데오거리는 남성·여성·스포츠·캐쥬얼 의류와 신발 등 약 60여개 브랜드 상설할인 매장이 밀집해 있는 쇼핑 문화거리로 지하철 2·7호선 환승역인 건대입구역과 바로 연결돼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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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로데오거리는 유명브랜드를 일반매장에 비해 최대 70%까지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어 젊은이부터 중장년층까지 항상 북적이는 곳이다.


정송학 광진구청장은 “고구려축제와 가을을 맞아 중곡동 가구거리와 건대 로데오거리 상인연합회에서 대대적인 할인 혜택과 이벤트를 마련했으니 많은 분들이 황금같은 알뜰 구매의 기회를 꽉 잡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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