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제주와 남해안 지방에서는 비가 내리고 있다. 이 비는 오전 중에 그칠 것으로 보이고 오후에는 다시 맑은 하늘을 되찾겠다. 다만 바람이 불면서 서늘해질 것으로 보인다.


낮기온이 어제보다 2도에서 4도 가량 낮아지겠다. 또 동해와 남해 먼 바다에서는 높은 파도가 일겠다.

추석 당일인 3일 오전에는 기온이 내려가 더 쌀쌀해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의 아침기온 13도, 낮기온도21도에 머물겠다.

오후 들어 중북부지방에서 빗방울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고 밤에는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겠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는 4일 아침에는 올 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보이는 곳이 많겠다. 가끔 구름이 많이 끼겠고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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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가 끝나고 첫 출근하는 오는 5일에는 다시 맑은 하늘을 보이겠다. 가을은 날이 갈수록 깊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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