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뱅크오브아메리카(BOA)의 케네스 루이스 최고경영자(CEO)가 사퇴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1969년 일반 행원으로 입사한 뒤 CEO 자리에까지 올라 BOA 임직원들 사이에서 ‘성공신화’로 불리던 루이스 CEO는 최근 메릴린치의 부실과 거액의 보너스 지급 사실을 알면서도 주주들에게 제대로 알리지 않았다는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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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CEO가 메릴린치 인수 과정에서 지난해 4·4분기 메릴린치가 기록한 150억 달러 규모의 손실과 과도한 성과급 지급에 관한 정보를 주주들에게 제공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아왔다.
논란이 커지자 주주들은 루이스 CEO의 회장직을 박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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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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