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남미동맹(AWCSAFC)이 담당
[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멕시코 항로를 오가는 해운동맹인 AMDA가 해체되고 대신 아시아-남미서안항로 선사 모임인 AWCSAFC로가 역할을 맡게 돼 해운 운임 인상 압박이 가중될 전망이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AWCSAFC는 AMDA 해체에 따라 아시아에서 남아메리카 태평양연안까지의 현재 운항범위를 멕시코의 태평양 연안과 중앙아메리카(과테말라,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니카라과, 코스타리카 태평양 연안)까지 확대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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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CSAFC는 이와 함께 이달 15일부터 새로 확대된 멕시코와 중앙아메리카 노선 운임을 TEU(20피트 길이 컨테이너)당 300달러, 유류할증료는 남미서안노선(WCSA)과 중미서안노선(WCCA)은 TEU당 648달러, 멕시코 노선은 470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상 조치는 하주들과 사전 협의를 거치지 않은 것으로 시장에 그대로 받아들여지지는 않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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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명석 기자 oricm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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