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대부분 하락..행사가 210 이상 풋 강세
등가격 220콜 미결제약정 3일만에 8000계약 증가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30일 등가격 220풋의 장중 저가는 1.21, 고가는 3.45였다. 종가는 전일 대비 0.20포인트(9.52%) 오른 2.30에 마감됐지만 장중 등락은 극심했다. 저가에서 매수해 고가에서 매도했다면 300%에 가까운 수익률을 기록할 수 있었다.
증시가 장중 급등락을 반복하면서 옵션 가격이 극심한 변동성을 보인 것. 콜옵션은 197.5와 190을 제외한 전 행사가에서 약세를 보였다. 전일 대비로는 크지 않은 낙폭이었지만 장중 고점 대비로는 큰폭의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풋옵션은 행사가 210 이상 옵션에서만 강세를 보였고, 207.5 옵션부터는 혼조세였다. 만기가 임박해 있어 행사가 207.5 이하의 풋옵션은 행사가 쉽지 않다는 시장의 판단인 것으로 보인다.
$pos="L";$title="";$txt="<220콜 일봉 차트>
";$size="261,423,0";$no="200909301745084091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전날 감소세를 보였던 225콜의 미결제약정은 재차 증가세로 돌아섰다. 227.5콜의 미결제약정은 5거래일 연속 증가했으며 이날 하루에만 무려 10만계약 이상 추가로 누적됐다.
얕은 외가격 풋의 미결제약정은 대부분 증가해 지수 하방경직성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지만 217.5풋의 미결제약정은 5거래일 만에 감소세를 보였다.
얕은 외가격 225콜은 전일 대비 0.48포인트(-35.82%) 하락한 0.86으로 거래를 마쳤다. 장중 고가는 2.02였다. 고가 대비로는 절반 이하로 가격이 추락한 셈. 장중 저가는 0.69였다. 미결제약정은 1만2406계약 증가했다.
등가격 220콜은 0.64포인트(-17.78%) 빠진 2.96에 장을 마감했다. 장중 고가는 5.20이었다. 미결제약정은 3거래일 만에 증가세로 돌아서 전일 대비 7942계약 늘었다.
225콜과 220콜은 최근 6거래일 연속 음봉을 형성했다.
양봉마감된 등가격 220풋은 전일 대비 0.20포인트(9.52%) 오른 2.30으로 장을 마감했다. 장중 저가 1.21에 비해 두배 가량 오르며 거래를 마쳤다. 고가(3.45)에 비해 떨어진 낙폭도 컸다. 미결제약정은 1993계약 증가했다. 전날 1만2000계약 이상 증가했던 것에 비하면 증가 속도가 크게 둔화됐다.
얕은 외가격 215풋은 전일 대비 0.08포인트(9.20%) 오른 0.95로 거래를 마쳤다. 장중 저가는 0.46, 고가는 1.58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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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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