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眼)광학 전문업체 40억원 투자해 생산공장 설립..기술투자 예정
$pos="R";$title="";$txt="▲김현수 휴비츠 대표";$size="250,322,0";$no="2009093010192246915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세계 시장 점유율 3위인 안광학 전문업체 휴비츠(대표 김현수)가 내년까지 40억원을 투자해 생산 공장을 확대하고 광학현미경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1대당 가격이 수천만원에 이르는 고가의 장비로 올림푸스 등 해외유명 업체와의 경쟁 도 문제없다는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휴비츠는 최근 경기도 군포 본사 인근에 약 1600㎡(500여평) 규모 의 생산 건물을 지을 예정이다.
검안기기와 렌즈가공기기 등 기존 사업 분야에서 생산량이 늘어나 공간이 부족해지고 향후 광학현미경 사업에 대한 대비책으로 40억원 가량을 투자해 내년까지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휴비츠가 국내에서 유일하게 생산하는 검안기기와 렌즈가공기기들은 대부분 안과나 안경점에서 사용되고 있는 제품이다. 안경을 만드는데 꼭 필요한 장비들로 경기 침체 에 따른 경기 변동이 적어 올 상반기에만 해외 수출로 매출액 170억여원을 기록했다.
일본과 프랑스 등 해외 업체들이 시장의 대부분 장악하고 있는 안광학 기기 분야에서 휴비츠는 제품의 80% 이상을 수출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그 비결에는 해외 업체 와 기술력의 차이를 꾸준한 연구개발(R&D)이 자리잡고 있다.
휴비츠는 LG그룹 연구소에서 분사한 전문 벤처기업으로 해마다 매출액 대비 10% 이상 을 R&D에 투자하고 있는 기업으로 현재 전세계적으로 100여개국의 대리점을 확보, 해외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휴비츠가 새로운 시장으로 주목하고 있는 것은 광학현미경이다. 연구소나 반도 체 장비라인에서 사용되는 일종의 현미경으로 기존 안광학 분야보다 시장규모가 4배 가량 클 것으로 전망되는 시장이다.
올림푸스나 니콘 등 유명 업체들이 장악하고 있는 광학현미경 분야에 도전장을 낸 휴 비츠는 후발주자로써 기술력의 차이를 얼마나 빠르게 극복하느냐가 관건이다. 현재 이르면 내년 초 시제품을 완성하고 내년 3분기 이후 정식 시판을 한다는 목표로 기술 연구에 매진하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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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안 기기나 렌즈가공기기 등 기존 사업 진출 당시에도 이미 시장을 장악하고 있던 해 외 업체들과의 경쟁에서 살아남았기 때문에 광학현미경 시장에서도 기술력을 토대로 차별화한다는 전략이다.
휴비츠 관계자는 "40,50년 동안 제품을 생산해온 해외 업체들은 상대하기 위해서는 차별화 할 수 있는 앞선 기술이 필수적"이라며 "15년간 꾸준한 투자를 바탕으로 기술 을 선도할 수 있는 기업으로 탈바꿈하게 됐다"고 말했다.
$pos="C";$title="";$txt="▲망막에 반사돼 각막을 통해 나오는 빛의 데이터를 분석 안구의 굴절을 측정하는 자동굴절·각막곡률측정기";$size="502,355,0";$no="200909301019224691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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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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