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현대증권은 30일 내쇼날푸라스틱에 대해 업계 최고의 플라스틱 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200원을 신규 제시했다.
박종운 애널리스트는 "내쇼날푸라스틱은 플라스틱 사출물 시장 국내 1위 업체로 국내 시장점유율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며 "향후 3년간 연평균 17%의 안정적인 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지속적인 성장을 예상하는 이유로 ▲시장지배력을 바탕으로 파렛트사업이 연평균 18%의 성장을 보이고 있는 점과 ▲파렛트렌탈시장 점유율 90%인 고객사(KPP)의 지분 33%를 인수해 매출증대와 지분법이익 증가가 예상되는 점 ▲시장 진입자인 아주렌탈과 5년간 독점공급계약을 맺은 점 등을 들었다.
박 애널리스트는 "신제품 개발을 통한 성장도 지속할 전망이다"며 "목재파렛트를 플라스틱 파렛트로 대체해 나가고 있고 수출용 Oneway파렛트, 페달식 쓰레기통 등의 신제품 개발도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2010년 예상 주가수익비율(PER)이 4.9배 수준으로 저평가돼 있다는 점도 매력적인 요인이며 최근 자사주 매각과 액면분할을 통한 유동성 확보로 저평가 국면을 해소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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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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