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 유럽 소매판매가 이달들어 16개월만에 가장 양호한 수준의 감소폭을 기록했다. 유로존 경제가 경기침체에서 회복되고 있다는 신호로 풀이되고 있다.
29일 영국 Markit Eonomics에 따르면 유로존 판매지수는 계절적 요인을 감안할 때 지난달 47.1에서 48.6으로 상승했다.
1000여명의 전문가를 대상으로 조사한 이번 지수는 지난해 6월 이후 지속적으로 50 이하에 머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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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소매판매 지수는 전월 47.3에서 50.5로 상승했으며 독일은 49.5에서 47.9로 떨어졌다. 이탈리아의 소매판매는 44에서 47.5로 상승했다.
유로존은 각국 정부가 금융완화책을 단계적으로 강화하면서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독일, 프랑스 등의 지역은 의외로 2분기에 성장국면으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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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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