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28일(현지시간) 벨기에 화학ㆍ제약업체인 솔베이(Solvay SA)는 미국 제약회사 애버트 래버러토리스(Abbott Laboratories)가 자사 제약 사업부문을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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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버트는 45억 유로를 현금으로 지불한 후 2011~2013년 동안 추가로 3억 유로를 지급할 예정이다. 애버트는 이번 인수를 통해 내년 주당순이익(ESP)이 10센트, 2012년에는 20센트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애버트는 스위스 나이코메드와 일본의 다케다약품공업과 인수경쟁을 벌였다. 나이코메드는 수개월 동안 솔베이의 제약사업에 눈독을 들여왔으나 결국 애버트의 인수가 확정되면서 고배를 마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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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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