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속의 신용관리..이렇게 하면 당신도 '고수'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신용에 대한 중요성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신용이란 평소에 좋은 점수를 유지하더라도 자칫 잘못하면 큰 폭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평소에 건전한 신용거래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신용평가사 한 관계자는 27일 "신용이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중요한 재산"이라며 "자신의 신용도를 수시로 체크하고 관리해 건전한 신용상태를 유지하는 등 재테크 수단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고 조언했다.
-다음은 생활속의 신용관리
◇소액이라도 연체는 금물=소액이기 때문에 조금씩 연체가 되더라도 신용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은 잘못된 것이다. 연체금액이 적거나 연체기간이 짧더라도 개인의 신용도가 낮아지게 되므로 연체는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건전한 대출 습관을 갖자=무엇보다 본인의 능력을 넘어선 대출은 금물이다. 본인의 소득과 상환능력에 따라 적정 규모의 대출을 받아야 한다. 만약 상환을 하는 도중 연체가 예상되면 사전에 거래은행과 충분히 상담하는 것이 좋다.
◇주거래 금융기관을 만들자=주거래 금융기관을 지정해 꾸준히 거래하면 거래능력을 인정받게 돼 신용확보에 유리하다. 급여이체, 카드대금 결제, 공과금 이체, 통신비 납부 등 금융거래를 한 금융기관에 집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자신의 신용을 정기적으로 확인=신용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의 신용정보를 알아야 한다. 자신의 신용도가 어떤 평가를 받고 있으며, 신용거래기록은 정상적으로 등록돼 있는지 등을 잘 살펴봐야 한다.
◇금융사의 불필요한 신용거래 'NO'=카드발급이나 대출 신청시 또는 인터넷으로 대출가능 여부 조회시 모두 신용조회가 올라간다. 이러한 조회활동은 실제 거래가 일어나지 않더라도 신용정보상 기록으로 남게되고 조회건수가 많아질수록 개인의 신용도는 하락하게 된다.
◇주소지 변경시 금융사에 통보할 것=이사 등으로 청구서 수령지가 변경되었는데 미리 주소변경이나 통지를 하지 않아 청구서를 받지 못한 경우 그 대금의 연체로 채무불이행정보가 등록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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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 한도를 미리 설정할 것=신용을 사용하기 전에는 신용 한도를 미리 정하고 설정된 한도 내에서 자신의 소득에 맞게 지출해야 한다. 신용 한도를 설정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할 것은 기본적인 생계비를 줄이지 않고도 채무를 상환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자동이체를 최대한 활용하라=각종 공과금 및 통신요금 등은 자동이체를 활용해 부주의에 의한 연체를 최대한 방지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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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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