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천연항균제 벌꿀로 염지 맛 선호도 높였다


천연벌꿀로 염지된 치킨 메뉴를 선보이는 웰빙 브랜드 '위드락'(www.withrock.co.kr)이 안전 먹을거리로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신종플루 공포가 확산되는 가운데 몸 속의 면연력을 높일 수 있는 성분으로 꿀벌이 벌집 입구에 만드는 천연항생제 '프로폴리스'가 부각되고 있기 때문. 프로폴리스가 항균뿐 아니라 항암과 항산화, 면역증강 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꿀벌을 사용하는 먹을거리도 환경받고 있는 것이다.


위드락의 벌꿀 염지법은 오랜 기간의 연구 결과로 탄생했다. 국내 특허출원한 토종 천연벌꿀 염지법과 벌꿀염지 소스는 다른 치킨전문점들과 차별화된 경쟁력이다. 벌꿀염지를 끝낸 닭고기에 특제 파우더를 입혀 겉은 바삭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또 웰빙 먹을거리를 선보이기 위해 인공조미료를 전혀 첨가하지 않고 염분의 양도 40% 줄였으며 트렌스 지방 0%의 고급 튀김유를 사용하는 것도 장점이다.


위드락은 고속도로휴게소 식자재 유통 전문회사인 '두성식품'이 30년 동안의 축적된 경영노하우를 통해 선보인 브랜드다. 때문에 원자재 공급 시스템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하림과 계육 유통 계약을 맺어 당일 도축된 닭고기를 24시간 안에 가맹점에 공급하며 도축ㆍ가공ㆍ배송 등 일련의 유통과정을 직접 관리하는 '콜드체인시스템'으로 식품 안전성과 신선함을 유지하고 있다.



'계육가격상한제'와 맞춤형 창업시스템인 '4-way 시스템' 등 가맹점 지원 제도도 눈길을 끈다. 위드락은 가맹점의 계육가 변동에 따른 원가부담을 줄이고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계육 출고가격을 정한 후 본사에서 계육가격 상승분을 부담하고 있다.


또 예비창업자의 상황을 분석해 상권과 입지, 그리고 사업자금에 따라 아이템을 달리하는 맞춤형 시스템을 선보여 배달전문점, 호프전문점, 테이크아웃전문점, 음식점 등 4가지 종류의 매장 운영 방식에 따라 메뉴를 차별화했다.


알뜰 예비창업자를 위한 금전적인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가맹비 면제와 교육비 100만원 납부, 오픈행사 100만원 지원, 간판 교체비 최대 200만원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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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락은 '웰빙과 로하스' 트랜드를 주도하면 불경기에도 올해에만 35곳의 가맹점을 추가로 오픈했다. 또 내달까지 15곳의 가맹점 개설이 예정돼 있을 만큼 유망 창업 아이템으로서 예비창업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말까지 100곳 이상의 매장을 오픈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한편,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브랜드를 더 적극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매달 1일과 15일 '위드락 데이'를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위드락 데이에는 가맹점에서 치킨을 배달 주문한 고객 중 선착순 10명에게 5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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