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만명 이상 참가 성황...'도농(都農) 상생' 활성화에 한몫

[아시아경제신문 이진우 기자]
경기도 안산 이오 농산물 대축전이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4일 안산시에 따르면 안산 이오 농산물 대축전은 지난 12~16일 닷새 동안 열려 방문객 20여만명이 몰리며 성황을 이루었다.

안산 이오 농산물 대축전은 안산시와 농협이 전국 25개 지방자치단체들과 협약을 맺고 지역의 안전한 농특산물을 공급하는 제도인 ‘안산 이오 먹거리 인증제’를 활성화 하기 위해 열리는 행사. 농림수산식품부와 농수산유통공사가 후원한다.


안산 이오 먹거리 인증제는 지난해 5월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믿고 먹을 수 있는 국산 먹을거리의 소개 및 보급, 농가소득 증대 기여 등으로 도시와 농촌간 상생을 도모한다.

개막 이틀째인 13일 개막식에는 장태평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박주원 안산시장, 심정구 안산시의장, 박순자 국회의원, 이화수 국회의원을 비롯한 각계 인사와 행사 관련자들이 참석, 높은 관심도를 나타냈다.


행사 기간 중에는 직거래 장터뿐만 아니라 ‘우리 농산물 맞추기’, ‘씨씨씨를 뿌리고’, ‘우리 와인강좌’ 등 다양한 문화전시, 체험, 공연행사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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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는 올해 축전의 수익금을 농어촌 돕기 운동과 지역 인재 발굴 장학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농산물 대축전 기간에는 경기도와 안산시청이 주관하는 ‘2009 대한민국 산림박람회’, ‘제10회 안산대부포도축제’가 동시에 열려 사업비 절감과 농산물의 우수성을 동시에 보여준 성공적인 지역축제로서 평가받고 있다.

이진우 기자 jinu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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