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중국증시가 철강 가격과 해상운임 하락으로 이틀째 하락마감하며 3주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1.9%(54.83포인트) 하락한 2842.72, 선전종합지수는 2.88% 떨어진 987.66을 기록하며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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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산철강이 철강가격 하락소식에 3.9% 급락했고, 세계 최대 건화물선 운용업체 차이나 코스코 홀딩스도 3% 하락했다. 중국 최대 석유업체 페트로차이나는 국제 원유가격 약세로 1.7% 떨어지며 약세를 보였다.


상하이 HSBC 진 트러스트 펀드 운용의 얀 지 애널리스트는 “철강과 원유가격 하락 소식이 경기 회복에 대한 자신감을 퇴색시켰다”며 “경제가 제일 두려워하는 것이 불확실성”이라고 전했다.

양재필 기자 ryanfee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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