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제조업과 서비스업 생산이 지난해 수준으로 회복되고 수출이 꾸준히 늘어나는 등 실물경제활동이 개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앞으로도 글로벌 경제상황과 재고조정 등을 감안할 때 개선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행은 23일 열린 경제동향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이같은 의견에 공감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다만 국내외 경제여건에 대한 불확실성이 상존하고 있는 만큼 거시경제정책을 운용할 필요가 있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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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번 글로벌 금융위기 극복과정에서 성장동력이 약화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중장기적 관점에서 성장 잠재력 확충에 적극 노력할 필요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한편 이날 회의는 오전 7시30분부터 9시20분까지 한은에서 열렸으며, 참석자는 이성태 한은 총재를 비롯해 김상열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김영용 한국경제연구원장, 박원암 홍익대학교 교수, 이경태 국제무역연구원장, 정지만 상명대학교 교수 등이 참석했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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