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2일 비즈니스 서비스(BS) 산업 발전을 전담해 추진할 '서울BS산업지원센터' 문을 열었다.


서울무역전시장(SETEC) 1층에 위치한 서울BS산업지원센터는 앞으로 서울지역 특성에 적합한 BS산업 3대 전략업종인 ▲시장조사 및 경영 상담업 ▲건축기술 및 엔지니어링 서비스업 ▲광고관련 업무를 맡아 진행한다.

BS산업은 제조업을 포함한 다른 기업의 경영활동을 지원하며 모든 산업의 경쟁력 강화의 핵심요소가 되는 산업을 의미한다. 경영상담업, 컴퓨터시스템 설계·자문업, 연구개발업, 엔지니어링 서비스업 등이 포함된다.


서울시는 내년 상반기까지 BS산업 인프라 구축을 위해 일자리 창출 및 인력 양성, 산업내 네트워크(업종별 현황조사 및 기업별 DB자료)구축, BS산업육성 실무협의체 운영과 포럼개최 등 기업지원정책 개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BS산업지원센터는 엔지니어링 관련기업을 대상으로 그린(환경)컨설팅을 지원하고 업종별 관련대표협회와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공동협력 모델의 'BS산업 운영 협의체'를 결성해 정책 체감도와 현실성을 극대화 하기로 했다.


또 '2010 허브포털 구축사업'과 연계해 3대 전략 육성 업종에 2만7300개의 자료를 구축하고, 국내외 시장 및 산업동향 등의 전문자료를 공유해 BS산업 지원의 토대를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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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항도 서울시 경쟁력강화본부장은 "BS산업은 전 산업 분야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핵심 요소로 선진국 대열 진입을 위해서도 아주 중요한 산업"이라며 "BS산업 육성을 위해 세계 각국이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상황에서 서울에 센터를 만든 것은 의미 있는 일이다"고 말했다.


서울BS산업 지원센터에 관한 문의는 서울산업통상진흥원 홈페이지(www.sba.seoul.kr) 또는 전화(02-2222-3832)로 하면 된다.

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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