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박용덕";$txt="지난 19일 티브이데일리 박용덕 대표(왼쪽)가 브이엔익스프레스 탕빅리엔 대표와 업무제휴 후 악수를 하고 있다";$size="500,437,0";$no="200909211250333369684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황용희 기자]인터넷 연예 콘텐츠 전문 미디어 티브이데일리가 중국 큐큐닷컴에 이어 베트남 1위 포털 '브이엔익스프레스'와 제휴를 맺고 베트남 서비스를 시작한다.
티브이데일리의 박용덕 대표는 19일 베트남 호지민에서 포털 '브이엔익스프레스'의 대표인 탕 빅 리엔과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 10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베트남 포털 '브이엔익스프레스'는 현재 베트남 현지에서 구글 등을 제치고 베트남 포털 1위를 달리고 있는 미디어. 월 페이지뷰 수만 4억 4000 클릭에 달하는 거대포털로 베트남의 정치 문화 경제 사회 등 모든 분야를 총망라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는 이번 '브이엔익스프레스'와의 제휴를 통해 베트남 시장에 한류 붐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박 대표는 "갈수록 어려워지는 국내 인터넷미디어의 실정에서 이제는 동남아의 신한류를 통해 다양한 수익모델 창출을 서둘러야 할 때"라고 베트남 진출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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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는 연예뉴스와 다양하고 재밌는 자체제작 동영상 콘텐츠를 공급하는 인포테인먼트(infotainment) 기업이다.
한편 티브이데일리는 중국과 베트남에 이어 일본과 태국, 캄보디아 등 동남아시아 전역에 진출해 아시아에 한류 연예 콘텐츠를 보급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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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용희 기자 hee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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