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올2ㆍ4분기 경상수지 적자가 8년래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16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는 2분기 경상수지 적자가 988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920억달러 보다는 적자폭이 컸으나 지난 1분기 1015억달러를 기록, 2001년래 최저수준으로 떨어진 후 적자폭을 더욱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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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에 수입과 수출이 모두 줄어들면서 적자폭이 축소됐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경기가 회복되면서 수입 수요가 되살아나고 있어 경상수지 적자폭이 다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로열뱅크오브스코틀랜드(RBS)의 앨런 러스킨 스트래티지스트는 “내수 위축으로 수입이 줄어들어 경상수지 적자폭이 줄어드는 것은 당연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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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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