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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대통령에 대한 미국 시민들의 지지율이 호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블룸버그 뉴스가 최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오바마의 지지율은 56%로, 대통령 취임 당시 수준을 회복했다. 그를 호의적으로 생각한다는 응답률도 61%에 달했다.
조사에서 응답자들은 오바마의 정책 수완에 후한 점수를 매긴 것으로 조사됐다. 물론 오바마의 능력에 의구심을 갖는 미국인이 많은 것이 사실이지만 야당인 공화당이 대안도 없이 대립각을 세우는 것이 오히려 오바마의 지지율을 끌어올리는데 한 몫 했다는 분석이다.
다만 의료보험 개혁이나 경기부양책에 대한 오바마의 대응에 대해서는 ‘지지한다’와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엇갈려 재정적자 확대에 대한 우려가 적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2%가 정부의 추가 재정지출을 막기 위해 경기침체의 장기화도 감수하겠다고 답한 반면 28%만이 정부의 추가 재정지출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한편 오바마 대통령은 의료보험 개혁에 강경한 입장을 보이고 있는 반면, 응답자의 과반수는 가장 중요한 문제 1위로 ‘경기회복’을 꼽았고, 의료보험 개혁에 대한 지지도는 23%로 2위에 머물러 여론과 정계 사이에 의견이 엇갈렸다.
이번 조사는 9월 10~14일 사이에 18세 이상의 성인 1004명을 대상으로 인터뷰 방식으로 실시했다. 오차율은 ±3.1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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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경 기자 sue68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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