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 상승 때문에 채권 강세가 주춤한 모습이다. 시장에 뚜렷한 특징이 없는 가운데 주식시장 눈치보기가 이어지고 있다.” 16일 외국계 자산운용사의 한 채권딜러가 이같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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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1시40분 현재 코스피는 1690선에 바싹 다가서는 강세를 연출중이다. 오후 한때 1690포인트를 돌파하기도 했다. 반면 국채선물은 120일 이평선인 108.62에 막혀 공방이 치열하다. 국고3년 9-2는 전일대비 4bp 내린 4.43%를, 5년물 9-3은 전장비 3bp 떨어진 4.90%로 거래중이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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