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BC 홀딩스의 은행부문이 첫 사무라이 본드 발행 규모를 당초 계획보다 2배 가까이 늘리기로 결정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5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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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C는 오는 17일 1194억엔(13억 달러) 규모의 사무라이 본드 발행에 나선다. 이는 지난 11일 HBBC가 계획한 채권 발행 규모에 2배에 달한다. HSBC는 898억엔어치는 5년 만기 고정금리로, 296억엔어치는 변동금리를 발행할 예정이다.


사무라이 본드는 일본 채권 시장에서 외국 기업이나 정부가 발행하는 엔화 표시 채권으로 최근 수요가 늘어나면서 HSBC는 발행 규모 확대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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