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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와 연세대가 맞붙는 숙명의 라이벌전 정기 고연전이 11일 잠실구장에서 야구경기를 시작으로 개막됐다.
지난 1927년 친선 축구경기를 가진 것을 시작으로 올해로 39회째를 맞은 정기 고연전은 사학의 맞수인 양교 선수들이 야구, 농구, 아이스하키, 축구, 럭비 등 5개 종목에 걸쳐 승부를 겨룬다.
첫 날인 11일 잠실에서 벌어진 야구경기에서는 고려대가 막판 집중력을 발휘해 9회 초 대역전극을 펼치며 5대 4로 이겨 서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이날 경기는 시종 구장을 가득 메운 학생들과 졸업생들의 함성 속에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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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당구 고연전'도 마련돼 교내 예선을 거친 양교 대표들이 3구, 4구, 포켓볼 종목에서 대결을 펼친다.
한편 이날 열린 농구경기와 아이스하키에서는 연세대가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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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경희 기자 khw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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