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철광석 수입국인 중국의 8월 철광석 수입량이 6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은 중국이 8월 4970만 톤의 철광석을 수입했다고 전했다. 이는 7월 수입량인 5810만 톤에서 15% 감소한 수치다.

최근 바오스틸(Baosteel)을 비롯한 철강업체들의 생산 증대로 중국 철강 가격은 지난 5주 동안 18% 가량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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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철강협회는 철광석 가격 하락이 리오 틴토(Rio Tinto)나 BHP 빌리톤, 발레 SA 등 주요 세계 철강 업체들과의 경쟁력 확보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중국의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철광석 수입은 전년동기 대비 32% 증가한 4억500만 톤을 기록했다. 철광석 생산량 역시 22% 오른 5070만 톤으로 4개월 연속 증가를 보였다.

조민서 기자 summ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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