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장소에서 엎드려 사진을 찍어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리는 '엎드리기(Lying Down Game)' 게임이 논란이 되고 있다.
9일(현지시간)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의사와 간호사 등 7명의 영국 의료관계자가 병원에서 이같은 게임을 한 사실이 알려져 이들이 징계를 받을 위기에 처했다.
외신들에 따르면 잉글랜드 스윈던에 있는 병원의 경영자들은 의사와 간호사들이 일명 엎드리기 게임을 의료용 침대와 병동 바닥, 앰블런스 등에 누워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들을 접하고 크게 화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진들은 곧 사이트에서 삭제됐지만 이들 병원관계자들은 징계를 받을 전망이다.
$pos="C";$title="";$txt="구글 검색창에 엎드리기 게임(Lying Down Game)을 검색하면 다양한 장소에서 행해지고 있는 엎드리기 게임 사진을 확인해볼 수 있다.";$size="550,331,0";$no="200909102359541997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이 엎드리기 게임에 참여하려면 반드시 얼굴을 바닥에 대고 그들의 손바닥을 몸 옆에 붙인 뒤 발끝이 땅 쪽으로 향하게 해야한다. 한때 한국에서 유행하던 '시체놀이'와 비슷한 유형의 게임이다.
이같은 게임은 되도록 공공장소에서 되도록 많은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 해야한다는 규칙도 있다.
최근에는 나뭇가지, 난간, 자동차 앞 등 위험한 장소로 엎드리기 게임이 확대되고 있어 게임의 인기가 높아질수록 부상의 위험도 크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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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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