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이 7일 게임팩토리와 온라인게임 '네오 온라인' 유럽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10% 이상 급등중이다.


오후 1시5분 현재 손오공은 전 거래일 대비 430원(10.19%) 오른 4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손오공의 '네오 온라인'은 북미·유럽 수출길이 열린 상황.


'네오 온라인'의 북미 서비스는 손오공의 계약사인 대만 마크로웰의 북미사업파트너인 OMG디지털엔터테인먼트사가 맡는다. 마크로웰은 대만 최상급 게임유통사로 최대 2500만명의 회원을 확보한 게임포털 'OMG(OhMyGod)'를 서비스 하고 있으며 북미에도 글로벌 OMG게임포털을 이용해 다양한 온라인 게임을 서비스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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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게임 배급사인 게임팩토리는 국내의 유명게임인 카발온라인, 라테일, 젬파이터, 팡야 등을 미국에 성공적으로 론칭시킨바 있으며 최근에는 영국을 거점으로 유럽서비스를 시작하고 있다.


손오공은 이번 각각의 계약을 통해 미니멈 개런티를 포함한 계약금과 상용화 이후 각 해당 지역에서 계약기간에 따른 퍼블리싱 서비스 및 수익에 따른 배분을 제공받는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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