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박소연 기자]조희문(52) 신임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이 스크린쿼터에 대해 "한국영화가 자립하는 것이 최선"이라며 "최근 한국 영화가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밝혔다.


7일 조희문 신임 위원장은 서울 세종로 문화체육관광부 기자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히고 "영진위가 분위기를 띄울 수 있는 기관이 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희문 위원장은 "영진위와 노조와의 갈등과 관련해 모두 한국 영화가 잘 되도록 하자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며 "대화를 통해 접점을 찾아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영진위는 영화계의 주인공이 아닌 조연이라며, 한국 영화가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조력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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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조 위원장은 상명대 교수와 영화진흥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역임한 영화 이론가로, 지난 2007년부터 인하대 연극영화과 교수로 재임해왔다.


임기는 전임 위원장 임기의 잔여기간인 2011년 5월27일까지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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