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자국 산업 구조조정과 고도화를 도모하기 위해 핵심 기술장비 수입을 적극 장려하는 정책을 펴고 있다.


6일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지난 4일 재정부를 비롯한 6개 정부 부처는 공동 성명을 통해 국내 주요 산업장비 및 물품을 제조하기 위해 들여오는 핵심 부품과 원자재의 경우 수입관세와 부가가치세가 면제된다고 밝혔다.
이 정책은 지난 7월부터 실시되고 있으며 단 완제품 수입은 면세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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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제 대상인 주요 품목은 청정에너지 발전시스템과 100만킬로와트 이상의 핵발전설비 등이다.


지난 3월 중국 정부는 9080억위안의 공공예산 가운데 기술발전 및 혁신과 에너지효율화를 위해 200억위안을 지출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지난 5월에는 낙후된 장비제조산업에 대한 3개년 혁신촉진방안이 공개되기도 했다.

김동환 베이징특파원 don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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