얕은 내가격 콜 강세 vs 풋 보합
외가격 옵션은 콜+풋 모두 하락
행사가 212.5 옵션의 콜이 약세를 보인 반면, 풋은 강세를 나타냈다. 외가격과 내가격이라는 차이가 있긴 하지만 코스피200 지수가 212.5까지 못 오를 것이라는 기대가 반영된 셈이다.
$pos="L";$title="";$txt="<212.5풋 일봉 차트>";$size="264,422,0";$no="200909031746179741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3일 증시가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면서 약한 변동성을 보인 탓에 옵션 가격은 콜과 풋 모두 대부분 약세를 나타냈다. 특히 얕은 외가격 옵션은 일제 하락했다.
하지만 내가격 옵션의 움직임은 다소 차이를 보였는데 얕은 내가격 207.5콜은 보합마감된 반면 얕은 내가격 212.5풋은 강세를 나타냈다. 얕은 내가격 옵션 변동을 감안하면 지수 하락에 대한 기대감이 우위를 보인 셈이다.
옵션 대표 변동성의 움직임에서도 하락에 대한 기대감이 약간의 우위를 점했다. 풋의 대표변동성이 전날 19.9%에서 19.8%로 소폭 하락에 그친 반면, 콜의 대표변동성은 19.5%에서 18.8%로 떨어져 상대적으로 큰 낙폭을 보인 것. VKOSPI 지수도 전일 대비 0.15포인트(0.64%) 오른 23.71을 기록해 이틀 연속 소폭 상승했다.
외가격 옵션의 미결제약정이 대부분 증가한 가운데 콜에서는 220 옵션의 미결제약정만이 1만8386계약 줄었고, 풋에서는 200 옵션의 미결제약정이 7522계약 줄어들어 눈길을 끌었다.
등가격 210콜은 전일 대비 0.25포인트 하락한(-8.33%) 하락한 2.75, 210풋은 전일 대비 0.18포인트(-8.14%) 빠진 2.03으로 거래를 마쳤다.
얕은 외가격 212.5콜은 0.16포인트(-9.41%) 하락한 1.54, 207.5풋은 0.19포인트(-13.77%) 빠진 1.19로 장을 마감했다.
얕은 내가격 207.5콜은 4.65로 보합마감됐고, 212.5풋은 0.10포인트(3.03%) 3.40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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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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