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민간건설 위축을 보완하기 위해 공공부문 주택 3만가구를 추가 건설한다.
국토해양부는 3일 민간부문의 주택건설 위축을 보완하기 위해 공공부문에서 3만가구를 수도권에 올해 추가공급(사업계획승인)한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3만 가구 중 2만5000가구는 공공택지내 민간공급 용지 중 6개월 이상 사업이 지연돼 사실상 사업이 불가능한 사업장을 환수받아 공급한다.
나머지 5000가구는 보금자리주택 시범지구내 내년 사업승인 물량 1만 가구를 앞당겨 사업 승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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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보금자리주택 시범지구내 올해 사업승인 물량은 총 3만5000가구로 기존 대비 5000가구 늘어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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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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