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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 '탐나는도다'가 일본에 먼저 진출한다.
'탐나는도다'는 방송 전부터 일본, 중국, 홍콩, 태국 등 4개국에 선 판매돼 20억 이상의 수입을 올렸다. 또한 '탐나는도다'는 다음달 26일부터 일본 케이블 채널 Mnet 재팬을 통해 방송된다. 일본 공중파 방송 진출 역시 타진 중이다.
한류피아, 한류여풍, 서울 나비, ni-코리아, 못또시리타이 등의 일본 언론들은 이달부터 일본 내에서의 홍보를 위해 지난달 24일 한국을 방문, 주연 배우들과 인터뷰를 가졌다.
반면 한국에서는 지난 1일 '탐나는 도다'의 16부 종영이 결정됐다. 70% 사전제작으로 인한 높은 완성도 및 신선한 소재, 배우들의 호연 등 웰메이드 드라마로 호평받고 있음에도 불구, 시청률 저조라는 이유로 방송사에서 이같은 결정을 내린 것.
이에 따라 시청자들은 드라마 보호와 볼 권리를 되찾기 위해 시청자 운동을 시작했다.
시청자들은 '탐나는도다' 시청자들은 MBC측이 지난주 조기 종영이 없음을 공식 홈페이지에 공고한 후 얼마 되지 않아 일방적으로 16부 종영을 결정, 시청자와의 신의를 저버렸다고 주장했다.
뿐만 아니라 조건부 계약을 알지 못했던 시청자들은 볼 권리를 빼앗고 자신들은 우롱했으며 진정한 명품 드라마에 대한 방송사의 무지 및 횡포를 비난했다.
시청자들은 드라마 공식 홈페이지 게시판에 조기종영 반대 글 2000 여건, 각종 포털 사이트에 '탐나는도다 조기종영 반대 카페'를 개설, 신문에 조기종영 반대 광고를 게재하기 위한 모금 진행, 반대 서명 2000명 이상 등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확산되고 있는 시청자 운동으로 인해 MBC 측은 16부 종영은 아무 결함이 없다던 초반 입장과 달리 어찌할 바를 모르며 당황한 상태.
시청자들의 의식 향상으로 '탐나는도다'가 20부작으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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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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