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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나는 도다' 16부 종영, 반대 서명운동 확산

최종수정 2009.09.02 09:59 기사입력 2009.09.01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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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MBC '탐나는 도다'의 16부 종영과 관련, 반대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MBC '탐나는 도다' 제작사 그룹에이트 측은 1일 "MBC로부터 16부 종영을 통보받았다"며 "20부작으로 준비해왔는데 안타깝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이에 대해 각종 포털 사이트와 드라마 홈페이지에 '말도 안된다', '오랜만에 나타난 명품드라마다. 연장 방송은 못할망정 4부 축소된 16부 종영방침은 말도 안된다', '시청률에만 연연하니 드라마 발전이 없는 것"이라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또 다른 네티즌들은 16부 종영과 관련, MBC 드라마 홈페이지와 아고라 등에 반대 서명운동에 나섰다.

네티즌들은 이날 하루 홈페이지 시청자 게시판에 1700 여건의 반대 글을, 아고라에 1179건의 반대 서명을 펼쳤다.
'탐나는 도다'는 지난 80일 8회까지 평균 시청률은 5% 정도다. '탐나는 도다'가 16부로 확정된 원인에는 저조한 시청률 때문이라는 것이 중론이다.

하지만 '탐나는 도다'는 정통사극과 현대적 감상이 결합된 트렌디 사극으로 시청자들에게 신선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 드라마는 뛰어난 영상미와 신인배우들의 열연, 밀도 있는 구성 등으로 마니아층을 형성, '명품드라마' 대열에 올랐다.

방송 한 관계자는 "완성도 있는 드라마가 시청률에게 발목을 잡혀 날개 짓도 하지 못한 채 떨어지는 일은 있어서는 안된다"며 "방송사가 시청률에만 연연한다면 드라마 발전에 악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단호히 말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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