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입상작 선정...10월7~10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서 전시

올해 대한민국공예품대전의 최고상인 대통령상에 박영준(서울·진칠보공예사)씨의 출품작 '전통합'이 선정됐다.


중소기업청은 3일 제39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 입상작 248개를 선정, 발표했다.

국무총리상은 양계승(전남·금산도예)씨의 차 생활용품 '화로와 차호', 김봉상(경남·민속공예사)씨의 생활용기 '해조'에게 돌아갔다.


입상자를 많이 배출한 시도에 수여하는 단체상은 경남도가 최우수상을, 강원도 경기도가 우수상을 차지했다.

대통령상 ‘전통합’은 은을 소재로 전통문양 및 십장생 문양을 그려 넣고, 은선기법(0.3㎜)을 이용한 땜 작업으로 칠보 금부를 장식해 심사위원단으로부터 상품성, 디자인, 전통미, 예술성 등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


대한민국공예품대전은 민속공예의 전통을 잇고 우수 공예품을 발굴 육성해 국내 공예산업의 발전을 도모하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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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은 "올해 입상작들은 전국 각 시도별 예선을 거친 442개 본선작들을 심사해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7일 광주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대한민국공예대전 행사 때 거행되며, 입상작들은 7~10일 나흘간 전시된다.

이진우 기자 jinu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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