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대표 이창규)가 우리나라 최초 골프 종합 솔루션 사업 브랜드인 빅슬램(Vixlam)을 런칭하고 오는 3일 서울 목동에 국내 최대규모의 전문 매장을 오픈한다.


빅슬램은 'Victory of Grand Slam'의 약자로 메이저 대회 승리를 부르는 이름을 뜻한다. 이는 매장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들의 골프 실력향상을 이루겠다는 목표를 포함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빅슬램은 SK네트웍스 에너지마케팅컴퍼니의 주유 및 자동차 관리서비스 고객을 대상으로 한 멤버십 개념의 서비스로서 골프에 관한 종합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개인 레슨, 맞춤 클럽 등 기존의 골프용품점과는 차별된 가치를 선사할 계획이다.

3일 문을 여는 빅슬램 목동점의 내부는 1만2000개가 넘는 상품을 보유한 원스톱 쇼핑공간과 고객이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시타체험공간이 마련돼 있으며 3D 스윙 분석 시스템을 활용한 레슨 및 맞춤 피팅 등 차별화된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 같은 골프용품 구매에서부터 맞춤형 교습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원스톱 관리서비스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모델이다.


또 중고클럽 매매코너를 운영해 중고 클럽의 매입·판매 서비스를 실시하고 여성고객 전용코너를 통해 여성만을 위한 감성상품 판매 및 전용 시타공간을 포함한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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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는 클럽뿐 아니라 장갑, 골프화까지 개인별 맞춤 상품을 제공하는 등 보다 전문적이고 특화된 서비스로 매장을 운영할 방침이다. 또 SK그룹이 보유한 2천만 고객의 데이터베이스 및 OK캐쉬백 등을 활용한 멤버십 서비스를 발굴, 고객 만족도 향상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한국 골퍼들의 수준 높은 실력에 비해 골프 매장은 그에 미치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국내 스포츠용품 시장 중 가장 큰 골프분야에서 최첨단 IT가 접목된 신개념의 종합서비스를 제공해 빅슬램 고객만이 느낄 수 있는 가치를 창조하겠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목동점 성공을 시작으로 사업 성장속도에 맞춰 향후 Vixlam 매장을 점차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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