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2일 LG화학의 전지사업이 이익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7만원에서 24만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김재중 애널리스트는 "LG화학이 최근 GM의 SUV형 전기자동차 배터리 단독공급업체로 선정됐고 현대모비스와 배터리 합작법인 설립을 추진 중이라는 점을 고려해 2013년, 2015년 전기차(EV)·하이브리드차(HEV)용 전지사업 매출액 전망치를 각각 18.5%, 31.7% 올린 8000억원, 2조원으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김 애널리스트는 또 "GM 이외에 미국 또는 유럽 자동차 회사와 배터리 공급계약을 맺는 경우 추가적인 주가촉매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기업탐방 결과 3분기 현재 LG화학의 석유화학사업과 정보전자소재사업 영업이 예상대로 호조세를 지속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3분기 영업이익 전망치 6156억원(사상최고였던 2분기 대비 9.3% 증가)을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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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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