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이 사상 처음으로 19만원대 주가 시대를 열었다.


28일 코스피시장에서 LG화학은 전일보다 6.42% 급등한 19만500원에 장을 마감, 역사적 최고가를 기록했다. 장 중 기준 지난 24일 19만원까지 치솟은 바 있지만 종가로 19만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가총액도 12조6246억원으로 확대됐다.


현대모비스와 자동차용 배터리 합작사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이 강세 배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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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철 미래에셋증권 애널리스트는 "양사가 합작법인을 설립하게 된다면 궁극적으로 LG화학이 셀 공급을 주도하게 될 것"이라며 "현대차그룹 등 안정적인 수요처를 확보하게 됐다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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