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은 오는 10월 민족 대명절인 한가위를 앞두고 전북도내에 소재하고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추석 특별운전자금'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전북은행이 지원하기로 한 특별운전자금의 지원규모는 지역금융기관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총 500억원을 한도로 설정했으며, 대상대출은 상업어음할인 및 1년이하 운전자금대출로 업체당 소요운전자금범위내에서 지원된다.
대출금리는 기업의 신용도에 따라 최고 1.20%포인트까지 인하 할 수 있도록 일선 영업점장에게 권한을 부여해 중소기업의 이자부담을 최소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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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석자금은 최근의 대내외적인 기업환경 변화에 따라 유동성에 애로를 겪고 있거나, 추석을 앞두고 원자재결제자금, 종업원 상여금 지급 등 자금조달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중소기업에게 금리우대와 대출조건을 완화함으로써 자금난 해소와 금융비용 절감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북은행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중소기업 대출을 활성화 하고, 도민의 편리한 은행이 되기 위하여 양질의 금융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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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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