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압호스 700m 연결, 수차례 약 1만2000ℓ 훔쳐
송유관에서 경유를 몰래 빼낸 20대 등 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옥천경찰서는 송유관에서 수차례 경유 약 1만2000ℓ(시가 1500만원 상당)을 빼낸 장모(무직·25·주거부정)씨 등 3명을 검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들은 충북 옥천군 이원면에 지하 2m에 묻혀있는 송유관에 유압호스 2개를 용접해 같은 면 지역의 기름 보관 장소까지 약 700m를 묻어 잇고 지난 7월20일부터 경유를 훔친 것으로 경찰조사 결과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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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5시40분께 경남 진주시내 GS편의점 안에서 옥천경찰서 지역형사팀에 붙잡힌 이들 중 1명은 구속, 2명은 불구속 입건돼 또 다른 죄가 있는지 조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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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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