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참빗은주둥이벌의 집짓기 모습 ";$size="294,196,0";$no="200908310937552103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참빗은주둥이벌(Crabro ussuriensis)의 집단 서식지가 최초로 발견됐다.
국립생물자원관은 31일 '한국산 은주둥이벌아과의 분류학적 연구'를 통해 강원도 함백산 정산부근에 참빗은주둥이벌의 집단 서식지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서식밀도는 ㎥당 약 15~20개체로 암컷은 땅속에 집을 짓고 꽃파리과의 성충을 사냥하며 땅속에 저장한 후 유충의 먹이로 이용한다. 암컷 한 마리가 입구 하나를 이용, 먹이 저장 및 산란이 끝나면 입구를 막는다. 유충방의 깊이는 보통 6cm 정도이며 한 방에 평균 11마리 정도의 파리를 저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저장된 먹이의 수가 많으면 암컷을 산란하고 먹이의 수가 적으면 수컷을 산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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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물자원관 관계자는 "참빗은주둥이벌의 연구를 올해 연속 추진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생태연구를 통해 꽃파리류의 생물학적 방제에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참빗은주둥이벌은 은주둥이벌과에 속하는 종으로 크기는 1cm 정도의 크기로 검은 바탕에 노란무늬를 가진 벌로 은주둥이벌과, 방패은주둥이벌속(Genus Crabro)에 속하는 종이다. 방패은주둥이벌속에 속하는 종은 한반도에 3종이 알려져 있는데 1종은 북한에서만, 2종은 남한에서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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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기자 hjlee3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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