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5대 일본 중의원 선거를 앞두고 28일 일본증시는 상승세를 기록했다.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0.6% 오른 1만534.14로, 토픽스지수는 0.5% 상승한 969.31로 장을 마쳤다.
여론 조사에서 야당인 민주당이 우세를 지속하면서 정권교체의 실현 가능성이 확실시 돼 호조로 작용했다. 그러나 선거 전 투자자들이 관망세를 보이며 소폭 상승에 그쳤다.
일본 최대 석유 개발업체 인덱스는 전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원유가격이 상승한 영향으로 1.9% 올랐다. 유조선을 운영하는 미쓰이 OSK라인도 2.6%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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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 휴대폰으로 유명한 카시오 컴퓨터는 NEC와 휴대폰사업 부문을 합병할 것이란 소식에 8.5% 폭등했다.
신칸자산운용의 후지와라 나오키 펀드매니저는 "기관투자자들은 매수할 호기를 놓쳤다"며 "그들은 조정이 있은 후 주가가 하락했을 때 매수를 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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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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