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1월 하순 완료...저층부 시설 지상 10층으로 증축

중소기업중앙회 건물 증개축 공사가 3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8일 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입주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증개축 공사 설명회를 갖고 시공 일정을 공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된 신세계건설의 이인호 소장은 “내년 11월 24일까지 완료할 예정이며, 15개월에 걸쳐 중앙회 뒤편 건물의 증축, 본건물 지하시설 개축을 위한 공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증개축이 완료되면 현재 지상 3층 높이의 중앙회 뒤편 건물은 지상 10층(높이 약 41m), 지하 3층 건물로 탈바꿈한다(사진). 뒤편 지상 2층에 있던 국제회의장은 개축되는 본건물 지하 1층(1834㎡, 약 556평)으로 자리를 옮긴다.

이인호 소장은 “증개축으로 주차장 규모도 기존 215대 수용에서 272대로 57대가 더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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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회 측은 “중소기업회관 건물이 지난 87년 2월 건립 이후 22년 지나면서 노후화되었고, 뒤편 건물이 저층으로 지어져 늘어나는 업무시설 수요를 따르지 못했는데 증개축으로 해소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진우 기자 jinu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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