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전후로 유통량 더 늘어날 듯
26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6월 23일 처음으로 시중에 유통된 5만 원권의 누적 발행량은 지난 24일 현재 1억36만6000 장으로 금액으로는 5조183억 원어치다.
한은은 추석이 지나면 5만 원권 유통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은행들도 추석 전까지 5만 원권을 사용할 수 있는 현금자동입출금기(ATM)를 모든 점포에 최소 1대씩 설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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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기자 vicman12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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