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나로호발사]분리되는 기립대";$txt="";$size="510,350,0";$no="200908251629222060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우리나라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KSLV-1)'가 25일 오후 5시 발사됐다.
'나로호'는 25일 오후 5시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무사히 카운트다운 과정을 마치고 1단 엔진의 추력이 142t에 도달에 이륙에 성공했다.
'나로호'는 발사 2시간 전인 2시 58분부터 연료주입이 시작됐으며 4시 6분 발사체 1단의 산화제 충전이 완료됐고 4시 23분 상단부 자세 제어시스템에 대한 충전도 마쳤다. 4시 10분부터 발사체 기립 장치 철수를 시작한 나로호는 4시 28분경 기립장치 철수를 완료했다.
이어 발사 16분전인 4시 44분께 발사가 최종 확정됐다. '나로호'는 발사 16분전 최종 발사가 확정된 후 15분 전인 4시 45분 자동 카운트다운이 시작됐다. 지난 19일 발사가 중단됐던 카운트다운 7분 56초도 무사히 넘겼다. 카운트다운 중 상단과 하단의 배터리에 대한 전원공급도 진행됐다.
나로호는 발사 후 200여초 후 발사체 2단에서 위성을 감싸고 있던 '페어링'이 떨어져 나가고 발사체 2단이 1단과 분리된다. 이어 고도 300km 정도에서 2단 고체연료의 연소를 거쳐 100여초 뒤 '과학기술위성 2호'가 분리되며 위성이 목표 궤도에 집입하면 성공 판정을 받게 된다. 항공우주연구원은 위성이 분리되는 시점을 발사 후 540초로 예상하고 있다. 대한민국이 세계 10대 우주강국에 진입하는 것도 바로 이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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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우주센터(고흥)=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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