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말레이시아 증시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4개월 만에 처음으로 순매도로 돌아섰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5일 CIMB 투자은행 보고서를 인용해 보도했다.
7월 말레이시아 주식에서 외국인 자금은 1억2100만 달러 빠져나간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3달 동안 유입된 자금의 56%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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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MB의 테렌체 웡 애널리스트는 "외국인 자본의 이같은 반전은 우리입장에서 달갑지 않은 소식"이라며 "자금 유출 속도가 상대적으로 가파른 편"이라고 말했다.
FTSE브루사 말레이시아 KLCI 지수는 연초대비 33.53% 오른 상태로 인도의 뭄바이 선섹스 30지수가 연초대비 62%,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종합지수가 74.27% 상승세를 기록한 것에 못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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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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