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마켓 진입 아니다"

중국 증시 상승세가 이어져 향후 12개월 내에 상하이 종합지수가 4000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모건스탠리에서 나왔다고 21일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20일 종가 대비 37% 이상 높은 수준.


전날 상하이 종합지수가 전거래일 대비 4.3%, 지난 8월 대비 20% 이상 하락하면서 '베어마켓'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모건스탠리의 제리 로우 투자전략가는 "여전히 '불마켓'"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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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우 투자전략가는 "중국의 경기회복세는 '실제(real)'"며 "적어도 앞으로 12개월 동안 모멘텀은 매우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올해 기업 실적은 15% 상승하고 내년에는 20%가량 오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중국 주식에 관한 투자의견을 '중립(neutral)'로 상향조정했다. 글로벌 유동성 성장세가 자산 가격을 높일 것이라는 것이 이유다. 모건스탠리는 지난 4월 중국증시에 대한 투자의견을 '주의(cautious)'로 제시한 바 있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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