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현지시간)에 발표되는 미국의 경기선행지수가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이에 따라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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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통신은 미국의 향후 6개월간 경기를 가늠할 수 있는 7월 경기선행지수가 4개월 연속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통신이 52명의 전문가들의 추정치를 집계한 바에 따르면 지난달 경기선행지수는 전월대비 0.7% 상승할 것으로 예측됐다.
또한 전문가들은 이날 함께 발표되는 주간실업수당청구건수의 경우,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고 미국의 제조업 경기를 읽을 수 있는 8월 필라델피아 연준지수의 위축은 다소 둔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무디스 이코노미의 라이언 스위트 애널리스트는 이번 지표 발표가 "경기 침체가 바닥에 이르렀음을 보여주는 신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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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훈 기자 core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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