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0개 시범 보건소를 선정, 각 보건소 내에 '대사증후군 전문 관리센터'를 설치한다고 19일 밝혔다.
또 의사와 전문 코디네이터를 배치하는 등 예방 중심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센터는 대사증후군 진단 판정에 따라 적극적 상담군(위험요인 3개 이상), 동기부여상담군(위험요인 1~2개), 정보제공군(위험요인 없음)으로 분류해 대상자별 맞춤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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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는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등이 팀을 이뤄 산업장이나 재래시장, 마트, 주민자치센터, 구민회관 등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대사증후군 상담센터'도 운영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2030년 서울은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는 만큼 만성질환 및 의료비 급증, 삶의 질 저하에 대한 적극적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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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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